[현대기아부품조회] 랜딩3
정비소에서 순정으로 할지, 비순정으로 할지 물어보면 순간 고민되죠.
싸게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괜히 품질 낮은 부품을 쓸까 걱정도 돼요.
부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뉘고, 각각 장단점이 분명해요. 차이를 알고 나면 부품별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요.
TYPE자동차 부품의 세 가지 종류
제조사가 차량 설계 단계부터 맞춰 만든 부품이에요. 현대·기아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공급돼요.
2015년 도입된 제도로, 국토교통부 지정 인증기관에서 순정과 비슷한 성능을 인증받은 대체부품이에요.
별도 인증 없이 유통되는 애프터마켓 부품이에요. 가격은 다양하지만 제품마다 품질 차이가 커요.
COMPARE한눈에 보는 차이 비교표
| 구분 | 순정부품 | 품질인증부품 | 일반 비순정 |
|---|---|---|---|
| 가격 | 가장 높음 | 순정 대비 30~40% 저렴 | 제품마다 차이 큼 |
| 품질 확인 | 제조사 기준 | 지정 기관 인증 | 별도 인증 없음 |
| 보험 수리 | 선택 시 보상 | 선택 시 25% 환급 | 환급 대상 아님 |
| 구하기 | 대리점에서 쉬움 | 품목 적고 재고 부족 | 온라인에서 쉬움 |
INSURANCE자동차보험 25% 환급 제도
자동차보험으로 수리할 때 품질인증부품을 선택하면 순정부품 공시가격의 25%를 따로 돌려받는 제도가 있어요. 자기차량손해에 이어 대물배상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어요.
- 대체부품 우선 적용이 추진되다가 소비자 반발로 철회돼, 지금은 소비자가 원하면 순정부품으로 수리받을 수 있어요.
- 출고 5년 이내 신차와 브레이크, 휠, 조향장치 같은 주요 안전부품은 순정부품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인증 품목은 약 2,000개로 범퍼, 보닛, 펜더 같은 외장 부품에 집중돼 있어요.
DATA실제 사용 현황은 어떨까
제도는 있지만 아직 많이 쓰이지는 않아요.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요 손해보험사 5곳의 수리 약 361만 건 가운데 품질인증부품이 쓰인 경우는 714건이었어요.
사용 비율
평균 절감액
수입차 비중
국산차는 절감액이 크지 않고 공급망도 약해서, 부품이 며칠씩 걸리거나 재고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자기부담금 구조 때문에 소비자가 체감하는 이득이 작다는 지적도 나와요.
※ 출처 : 2026년 9월 국내 언론 보도(손해보험사 5곳 자료 기준). 수치는 집계 기간과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CHOICE가장 중요한 건, 부품별로 나눠서 판단하는 것
모든 부품을 한 가지로 정할 필요는 없어요.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은 순정, 외장 부품은 인증부품도 고려하는 식으로 나눠서 판단하면 돼요.
- 브레이크, 조향, 엔진 등 안전 관련 부품
- 출고 후 얼마 안 된 신차
- 제조사 보증 기간이 남은 경우
- 부품을 빨리 구해야 할 때
- 범퍼, 펜더 등 외장 부품 교체
- 보험 수리로 25% 환급을 받고 싶을 때
- 수입차처럼 순정 가격이 높을 때
- 재고가 확인되어 일정 여유가 있을 때
어떤 부품을 쓸지 정했다면, 먼저 순정부품 기준 가격부터 확인해 보세요.
비교할 기준이 있어야 선택이 쉬워져요.
FAQ자주 묻는 질문
인증부품을 쓰면 제조사 보증수리에 영향이 있나요?
보증 조건은 제조사와 차종마다 달라요. 보증 기간이 남아 있다면 교체 전에 보증서 내용을 확인하거나 서비스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게 안전해요.
25%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보험으로 수리할 때 정비업체와 보험사에 품질인증부품으로 수리하겠다고 알리면 돼요. 환급 방식과 지급 시기는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고 접수 시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국산차 인증부품은 왜 구하기 어렵나요?
인증 품목이 외장 부품 위주이고 국산차용 공급망이 아직 약하기 때문이에요. 수리 전에 정비업체에 재고와 배송 기간을 먼저 물어보는 게 좋아요.
본 페이지는 자동차 부품 종류와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 및 보험사와 관련 없는 개인 운영 페이지입니다. 보험 약관과 환급 조건은 보험사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여부는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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